미래를 사랑하라. 김일성이 평생 어린이들에게 부어준 사랑의 이야기. ( 어버이 수령님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여 )

01:33 " 만경대 혁명학원 개원식 " . 김일성과 함께 백두광야에서 싸우던 전우들이 남기고간 자녀들을 위하여 세워준 학교이다.
09:13 세쌍둥이들을 만나주는 김일성. 평양에 현대적인 평양산원을 세워주었다.
11:58 금수산 기념궁전 뜨락을 모두 포도정원으로 만들다.
13:18 선물옷을 입은 아이들을 보아주다.
19:25 전쟁의 폭음이 울부짖던 전화의 그날에도 아이들의 학용품과 교과서들을 보장해 주었다.
24:26 길가에 지나가던 아이들을 보고 허약하다고 보약까지 보내 주었다.
26:30 학생소년 궁전을 세워주었다.
29:35 소년단 창립 기념 행사.
32:16 조선 소년단 축하단을 보아 주었다.
32:49 경치좋은 명당자리마다에 소년단 야영소를 꾸려주었다.
35:17 빙상관을 보아주었다.
35:43 전문 수재들을 위한 학교를 세워주다.
36:33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만경대 소년궁정을 세워주다.
38:44 해마다 열리는 설맞이 공연 무대.
40:42 재일조선 총련 어린이들의 설맞이 공연도 보아주다.
43:55 1994년 설맞이 공연을 보아주다. 이것이 생의 마지막 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