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TV] 영화 '우아한 거짓말' 김희애, 그가 가장 '우아한' 순간은?
Автор: 뉴스1TV
Загружено: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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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아 기자=배우 김희애는 '우아한' 배우다. 여러 드라마에서는 물론이고 '놓치지 않을 거에요'란 유행어를 남긴 화장품 CF에서 특히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를 통해 보다 털털하고 친근한 모습을 공개한 그이지만 여전히 특유의 우아함은 잃지 않았다. 2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고른 영화의 제목 또한 '우아한 거짓말'이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우아한 거짓말' 제작보고회에서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 등 배우들과 이한 감독은 '가장 우아한 사람'으로 하나같이 김희애를 지목했다.
김희애는 '스스로 우아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런 질문을 다 하고 그러냐"며 쑥스러워 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고 어리지만 존경한다"며 영화에서 자신의 딸로 출연한 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시작했다.
첫째딸 만지 역의 고아성을 두고는 "연기할 때는 부끄러운 게 싹 사라지고 무서울 정도로 집중해서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리얼한 연기(를 한다)"며 "우아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둘째딸 천지 역의 김향기에 대해 김희애는 "연기 그 자체다. 같이 연기하고 있으면 이 어린 친구가 이렇게 연기한단 말이야 싶을 정도로 톡 건드리면 감정 그 자체로 된다"며 "수다를 떨고 싶어도 못 건드리겠다. 배우로서는 그것이 가장 우아함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김유정은 천지의 친구 화연 역을 연기했다. 김희애는 "크게 될 것 같다. 얼굴도 예쁘다"라며 "너무 예쁜 사람이 공주처럼 하면 식상할 텐데 태도는 선머슴 같다. 그래서 더 매력 있다"고 김유정의 매력을 자랑했다.
김희애의 칭찬을 들은 배우들이 화답에 나섰다.
고아성은 "촬영장에 민낯으로 배우들이 모였을 때 정말 빛이 난다"며 '놓치지 않을 거에요'란 김희애의 CF 속 유행어를 따라했다.
김유정 또한 "대기실에 다같이 앉아 있는데 (김희애가) 딴 곳을 보시고 있는데 정말 깜짝 놀란 게 너무 예쁘시더라"고 말했다.
김향기는 "'우아함'이란 얘기를 들으면 생각나는 분이 김희애 엄마인 것 같다"고 밝혔다.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 등 네 여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완득이'의 이한 감독이 내놓은 새 작품이다.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막내 천지가 남기고 간 비밀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천지의 가족,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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