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상징 삼학도 개발이냐 보전이냐.. 전·현직시장 대리전 양상 / kbc뉴스
Автор: KBC 뉴스
Загружено: 12 июн.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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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상징인 삼학도에 유원지를 개발하는 것을 두고 지역사회가 시끄럽습니다.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호텔과 컨벤션 시설 등이 필요하다는 개발론과 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복원된 삼학도를 보전해야 한다는 반대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전·현직 시장의 대리전 양상까지 띠면서 정치 쟁점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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