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영원히 가족이에요 by 제니퍼 애니스톤 Jennifer Aniston

안녕하세요
악당영어의 에이미입니다🤗

1994년에 방영되어 2004년에 종영된
전설의 시트콤 “프렌즈(FRIENDS)”가
올해로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전 세계의 많은 팬들에게
많은 행복과 추억이 깃든 작품이죠?!💌

저 역시도 지금까지 정말 좋아하는
시트콤 중에 하나입니다❣️

안탑깝게도 챈들러 역의 매튜 페리가
작년에 사망하게 되어 남은 멤버들에게도,
팬들에게도 애통한 소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유튜브 채널 “Variety”에서
풀 버전을 확인하실 수 있는
제니퍼 애니스톤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불과 며칠 전의 인터뷰이기 때문에
제니퍼 언니의 근황 또한 반갑게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퀸타 브런슨 배우와 함께 나누는
인터뷰 말미에 프렌즈 얘기가 나오게 됩니다

제니퍼 언니의 첫 반응은 아무래도
한마디로는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올라왔기에 눈물이 맺히게 되었는데요!

첫 반영이 믿겨지지 않았고,
그때 당시에 리사 쿠드로(피비 역)가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있을 때

매튜와 함께 몰래 뛰어 들어가서 장난도 치고
그런 일화를 말해주면서 현재까지도 “프렌즈”가
전 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는 게
너무 큰 선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프렌즈” 팬분들에게 반가운 영상이 되기를
소소하게 바래봅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 잘 챙기시고
웃을 일이 많으시기를 응원 드립니다💘

의역 및 오역, 오타 등에서 불편한 점이
계신다면 정중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 제작과 번역에 있어서
많은 고민과 공부로 발전해나가겠습니다

영상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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