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사고 조심해야 할 사주 띠와 생일달 - 육해살 - 사주풀이 명리학 주역 철학 작명상담 금성법사 사주도사
Автор: 굿엔트
Загружено: Дата премьеры: 8 авг. 2023 г.
Просмотров: 897 просмотров
#부상 #사고 #조심 #사주 #띠 #생일달 #육해살 #사주풀이 #명리학 #주역 #철학 #작명상담 #금성법사 #사주도사
금성법사 사주도사
상담문의 : 010-8700-4096
상담위치 : 부천
00:00 시작
00:13 육해살이란
03:16 원숭이띠, 쥐띠, 용띠
04:24 범띠, 말띠, 개띠
05:40 뱀띠, 닭띠, 소띠
06:36 돼지띠, 토끼띠, 양띠
[촬영문의] 010-9768-1638
안녕하세요 “굿엔트”입니다!
우리 민족의 전통 신앙을 알리는 곳으로 민속신앙 선생님들의 무당 이야기와 국보신앙 세습에 대하여 바르게 소개합니다.
항상 좋은 날 되세요!
[굿엔트]네이버 https://blog.naver.com/goodent1638
[굿엔트]페이스북 / goodent1638
[굿엔트]트위터 / goodent6
[굿엔트]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goodent1638
[굿엔트]스토리채널 https://ch.kakao.com/channels/@gooden...
육해살 (六害殺)의 작용과 의미
(1) 육해살의 의미
역마의 기운이 충천한 인간에게 침잠의 시기가 도래하니 육해살(六害殺) 운이 그러한 시기이다.
육해는 육합(六合)을 방해하는 의미로서 육해(六害)라고 한다.
십이운성의 사(死)에 해당한다.
천지인(天地人)에 미치는 해(害)로서 질병과 관재구설을 비롯하여 심지어 수마와 화마에 의해 폐해가 끊이질 않게 된다.
육해살의 뜻은 화개살 직전에 놓여 모든 것이 멈추어 침체된다는 의미에서 침체살(沈滯殺)이며, 구멍을 뚫듯 마음에 상처를 낸다는 뜻에서 상천살(相穿殺)이라고 한다.
『삼명통회(三命通會)』에서는 육액(六厄)이라고도 한다.
이는 육합의 결합을 방해하는 살로서 천살 망신살 육해살과 함께 삼합국을 이루어 정상적인 일을 뒤틀어지게 하는 악살이다.
육해가 방해하는 육합 가운데도 원진귀문인 미자(未子)와 오축(午丑)의 영향력이 강하다.
육해는 날삼재의 전 단계인 눌삼재이기 때문에 해당 시기를 인내하면 발복의 기틀이 마련된다.
육해살 시기는 침잠되어 모든 기운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마치 누수를 막기 위해 문단속을 하듯 자기관리에 철저한 특성을 보인다.
그래서 육해살 대운에 놓이면 어떤 조직의 핵심 부서에 배속되어 주요 정책들을 조정하는 인물들로 부상하기 쉽다.
이렇듯 원국에 육해살이 있으면 철저히 문단속을 하고, 서둘러 결과를 취하려는 속성 때문에 ‘빨리빨리’의 전형으로서 성격이 급해지고 다소 경망스런 특성을 보이기 쉽다.
그래서 사주에 육해살이 중중하면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눈치가 빠른 경향이 있다.
육해살은 종교적 관점에서의 신(神)에게 기도하거나 액운을 소멸할 때 방향성을 제시하는 살로서, 기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육해살 방향의 사정향(四正向)으로 해야 한다.
이는 조상에게 기도하는 천살과는 다른 의미의 기도방위이다.
육해살 연운에는 각종의 사고수에 취약한 가운데, 육해가 사절에 놓이는 행운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육해살은 액운과 업(業)이 모이는 곳으로 신성하거나 신령스러운 물건을 놓아서는 안 된다.
폐기 직전의 비정상적인 물건과 하찮은 사물을 처리하는 장소로서 화장실 소각장 하수처리장 고물집하장 등이 있으면 좋다.
그러나 육해방향은 한(恨)이 서려있는 곳으로 더러운 물건들을 마냥 방치하면 흉화가 미치므로 반드시 정리 정돈해야 한다.
육해살은 삼합과 삼재를 마무리하는 화개살 앞에 놓여 있는 총평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2) 사지육해살의 작용
연지육해-부모의 정성이 결여된 상태에서 학업함
월지육해-신앙심이 강한 배우자와 인연하나 급한 성격
시지육해-분주다망하며 일득삼실의 곤곤한 삶
(3) 육해살의 작용
육해살 행운에는 눌삼재에 해당되어 이유 없이 몸이 아프거나 하여 마치 신병(神病) 같은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육해살 행운의 여명은 친정과 시댁 문제로 원만한 결혼생활이 어렵고, 남편의 일탈은 물론 형제자매로 인해 남모르게 고생하기 십상이다.
사주 원국에 육해살이 놓이면 성정이 재빠르고 자기주장이 강한 가운데, 타인을 원망하고 증오하려는 경향이 강해 대인관계가 소원해지기 십상이다.
육해살 대운에서 역마살 운에 놓이면 간난고초(艱難枯草)의 시절을 암시한다.
반면에 육해살이 도화의 연살 행운과 합작하면 길하다.
자신의 육해살이 배우자의 일지에 놓이면 해로동혈한다.
여명의 육해살이 식상에 해당하면 산액을 경험한다.
육해살 연운과 동착하는 육해살 월일운에 신에게 제를 올리면 매사가 여의하고 순성한다.
육해살 대운에서 충하는 연살 연운을 만나면 왕지충의 영향으로 막혔던 일이 단박에 풀리는 좋은 일들이 발생한다.
육해살 행운에는 재물의 소비가 많아 빈곤하게 될 수 있다.
상담업을 하는 사람은 육해의 사정방을 향해 좌정하고, 내방객을 반대쪽 연살의 사정방을 향하여 앉게 하면 주도권을 쥐고 상담에 임할 수 있다.
천살 망신살 육해살은 궁합 띠를 살피는 그룹이기 때문에 육해살이 들어가는 삼합 띠 또는 일지와 인연하면 좋다.
육해살 일진에 내방자는 인간관계를 비롯해 급한 문제를 상담하고자 오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생활이 어렵거나 성정이 온순하지 못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육해살 방향은 귀신이 주관하는 방위이기 때문에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상하수도의 이상 현상이 육해살 방향에서 있다면 운기의 막힘 현상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잘 살펴야 재복이 따른다.
육해방향은 수호신(守護神)이 출입하는 곳으로서 집안의 우환을 예방하거나 재물 운을 상승시키기 위해 육해방향으로 제를 지내거나 술을 뿌려 신의 기운을 달래주면 좋다.
부동산을 싸게 구입하려면 육해방향이 좋다.
화개살 직진에 망해 나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육해 행운에는 삼합과 삼재를 마무리하는 전단계이기 때문에 정리정돈에 만전을 기해야 화개살 행운을 무탈하게 지낼 수 있다.
자식이 부모가운데 육해살 띠를 가지고 태어나면 서로는 모든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여명이 육해방향에서 출산하면 순산한다.
육해는 조상신의 자리로서 삼신할머니가 도와주기 때문이다.
살(煞)
사람이나 생물·물건 등을 해치는 독하고 모진 기운을 가리키는 종교용어.
한국의 무(巫)에서 살은 하위신령인 잡귀잡신(雜鬼雜神)의 일종으로 형성되기 직전의 어떤 흉악한 기운으로 이해된다.
19세기말 난곡(蘭谷)이 펴낸 『무당내력(巫堂來歷)』에 오방신장(五方神將)이 일체의 사귀(私鬼)와 잡신(雜神)과 제반 살격(殺格)을 제거해 준다고 하는 서술이 있는 바, 조선조 말에 이미 살을 하나의 격(格)으로 파악하고 있었음을 보인다.
살의 유래는 아직 미상이다. 중국의 음운서인 『집운(集韻)』에는 살을 殺(살)이라 하고 殺(살)은 또 煞(살)이라 한다 하였다. 두 살이 원래 상통함을 일러준다. 그러면서 살(煞)은 중국의 민간신앙에서 흉신(凶神)을 가리키는 것으로 전개되었다. 그에 따라 살신(煞神)이니 흉신악살(凶神惡煞) 등의 개념이 형성·통용되어 온다. 한편 살(殺)은 풍수지리에 수용되어 흉악한 방향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발전하였다.
살에 관한 중국의 이런 관념들은 풍수지리와 도교가 한국에 도입되면서 적절히 소화·신앙된 것으로 여겨진다. 그것은 대개 고려 초의 일로 추정된다. 그러나 흉신으로서의 살의 개념은 한국의 무(巫)에 직접 받아들여지지 않고 다만 흉악한 기운 정도로 완화되어 수용되었던 것이다.
한국에 수용된 살 개념은 조선조를 거치면서 크게 세 영역에서 나름대로 전개되어 오늘에 이른다. 무(巫)에서의 살(煞) 개념, 풍수지리의 살(殺) 개념, 그리고 민간의 일반적인 살(煞) 개념이 그것이다. 무에서 살은 사람·생물·물건 등을 해치는 잡귀잡신적 흉악한 기운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다시 굿에서의 주당살(周堂煞)과 치성에서의 상문살(喪門煞) 및 살풀이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주당살은 굿의 첫머리에 놀아지는 주당물림에서 경계되는 주당의 흉한 기운이다. 주당물림은 굿상을 다 차리고 홍철릭을 문안에 걸어놓고 집안의 문을 다 열어놓고 제가 집안의 식구들이 다 나간 상태에서 장구와 제금만을 쳐서는 동네의 모든 신들이 그 소리를 듣고 굿판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신령들이 그리하여 들어오는 집안의 주요 장소는 우물·대문·행랑·변소·마굿간·마루·굿하는 장소·방 등 여덟 곳인데, 사람이 이때 그런 장소에 있으면 주당살을 맞는다고 한다.
치성에는 살과 관련된 것으로 상문풀이와 살풀이 두 가지가 있다. 사람이 상가(喪家)에 다녀와서 몸이 불편하거나 아플 때, 무에서는 상문살을 맞았다고 본다. 상문살은 사람이 죽은 방위로부터 퍼진다는 흉악한 기운이다. 이러한 상문살을 제거하기 위하여 무당을 불러 상문풀이를 행한다. 옛날에는 장님 독경자(讀經者)인 판수에게 가서 상문풀이를 벌이기도 하였다.살풀이는 태어날 때부터 또는 대인관계에 살이 끼어 있다고 판명될 때 무당에 의해 베풀어지는 치성이다.
풍수지리에 사용되는 살에는 삼백여 종이 있다. 그 가운데 중요한 것으로 무기살(戊己殺)·황천살(黃泉殺)·팔요살(八曜殺)을 들 수 있다. 무기살은 나경(羅經)의 제5층인 천산 72룡과 제7층인 투지육십룡(透志六十龍)으로 길흉을 보는 것이다. 무기살을 보기 위해서는 우선 나경을 과협(過峽)에서 정북(正北)의 방위에 맞추어 놓는다.
과협은 혈(穴)이 맺은 입수(入首)의 바로 뒤에 보이는 움푹 파인 장소를 말하는데, 이곳을 결인처(結咽處) 또는 속기맥(束氣脈)이라 한다. 과협에서 나경으로 산 위를 보면 용(龍)이 어느 방향으로 왔는지 알 수 있다. 용이 무자순(戊子旬)으로 들어오면 무기살이라 대흉(大凶)하여 그곳을 묘로 쓸 수 없다.황천살은 좌산(坐山)으로 물의 거취를 본다. 산이 앉아 있는 방향으로 물이 오거나 그 방향으로 물이 흘러가면 불길한 것이다. 팔요살은 사로황천살(四路黃泉殺)이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좌향으로 물이 흐르는 방향을 보아 길흉을 잡는다. 이를 위해 나경의 제2층을 보아야 한다. 예컨대 정경(丁經) 방향에서 물이 곤방(坤方) 즉 남서쪽으로 흐르면 불길하다는 뜻으로 여타도 마찬가지이다.
이상과 같은 살에 해당되면 대흉하다. 이것을 범하면 백일(百日) 이내에 큰 흉액이 닥쳐 집안의 똑똑한 자로부터 차례로 꺾인다고 한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