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소화 데레사의 마지막 다섯 달 동안의 말씀’
Автор: peace
Загружено: 5 апр.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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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소화 데레사의 마지막 남긴 말씀(Novissima Verba: The Last Conversations of St. Thérèse of the Child Jesus)
역자:대전 가르멜 수녀회 , 발행소: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1970년, 7월 20일 초판 발행)
이 글은 데레사 성녀께서 1897년 9월 30일 선종하시기 전까지의
마지막 다섯 달 동안의 말씀을 ‘예수의 아녜스 원장 수녀‘가
직접 들어 모은 글들입니다.
영상 중 언급되는 '사랑의 불'은 '아빌라의 대 데레사 성녀'님께서도
체험하신 신비체험입니다
데레사 성녀님에 대하여-
리지외의 성녀 소화(小花) 데레사는 1873년 1월 2일 프랑스
알랑송 루 세인트 블레이즈(Rue Saint-Blaise)에서 태어났다.
데레사 수녀의 형제, 자매는 모두 9명이었으나,
4명은 일찍 하늘나라로 갔고, 딸 다섯이 남아
그 중 데레사 성녀는 막내였다.
다섯 딸 모두 나중에 수도원에 들어 갔는데,
데레사 성녀를 비롯한 4명의 자매는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갔다.
소화 데레사 성녀는 만 15세의 나이로
가르멜회에 입회하여 "아기예수의 데레사"라는 이름을 받는다.
데레사 성녀는 1897년 9월 30일, 결핵으로 24세의 나이로 선종하셨다.
성녀는1923년에 복자품에, 1925년에 영광스러운 성인품에 시성되었다.
#가톨릭성인#체험#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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