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향: 나보다 내 아픔을 더 잘 아시는 분 (대강절 제2주)
Автор: 세종 모자이크교회
Загружено: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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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선물 1] 유향 : 나보다 나의 아픔을 더 잘 아시는 분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께 드린 예물,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유향'입니다.
고대 세계에서 유향은 상처를 치유하는 약재이자,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의 향기였습니다.
이 유향은 우리를 위해 오신 '대제사장' 예수님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죄책감과 공허함, 남모를 아픔을 안고 살아갑니다.
"과연 거룩하신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을 받아주실까?"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멀리서 구경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배신과 외로움, 죽음의 고통까지 친히 겪으시며
우리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함께 느끼시는(동정하시는)' 분입니다.
오늘, 유향처럼 향기로운 주님의 위로가 당신의 상한 마음을 덮으시길 축복합니다.
📜 본문: 마태복음 2장 (유향의 의미)
🗣 설교: 최문기 목사 (세종모자이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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