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 만에 숨통…되살아난 인천의 청계천 [전국네트워크]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5-12-21
Просмотров: 73067
【 앵커멘트 】
지금은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청계천도 예전엔 고가도로였죠.
인천에도 30년 넘게 아래에 하천이 있었는지도 몰랐던 도로가 있었는데요.
최근 공사를 마치고 이 하천이 시민에게 돌아왔다고 합니다.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기다란 레버를 돌리자, 분수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인공 폭포에서도 물이 쏟아집니다.
인천 부평구청에서 남쪽으로 1.5km 구간, 콘크리트로 덮였던 인천 굴포천이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4년 동안 666억 원이 투입돼 콘크리트 구조물이 모두 걷어지고 시민 친수공간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 인터뷰 : 임정애 / 인천 부평동
"아무래도 깨끗하고 볼거리도 많이 생기고 주민들도 좋아하고…. 친구들과 가끔 나와서 담소하고 산책하고 하려고 해요."
인천 굴포천은 인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하천이었지만 수질 악화와 악취로 1990년대 초 복개돼 땅속으로 사라졌습니다.
30여 년 만에 다시 돌아온 굴포천에는 이제 하수처리장에서 1차 정화된 물을 2차로 소독해 하루 4만 톤의 깨끗한 물이 1년 내내 흐릅니다.
▶ 인터뷰 : 유정복 / 인천광역시장
"생태 공원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주변 문화 자산과 잘 어울리는 그런 문화관광산업으로서도 의미를 갖습니다."
인천시는 내년부턴 굴포천과 함께 대표적인 도심 하천인 인천 만수천도 복원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MBN뉴스 노승환입니다.[[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