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살면 듣는 말들 | 몸 EP.01
Автор: 경향식 뉴스토랑
Загружено: 30 янв.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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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미국 런웨이에 선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
데뷔 후에 14년이 흐른 지금,
그는 더 이상 '매순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면서 동시에 활동가이자 작가가 된
그의 진솔한 고백이 궁금하다면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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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백준서 · 양다영 P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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