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밤을 다시 쓰다 | APEC 2025 조명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수목조명에도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깊이 느꼈습니다.

단순히 나무를 비추는 빛이 아니라, 도시의 환영, 사람들의 이동, 그리고 경주의 품격을 연결하는 ‘서사’가 될 수 있다는 점.

빛 하나로도 도시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경험한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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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컨설팅 & 영상 편집 : (주)디자인랩플레어
영상 촬영 : Studio 새날, (주)디자인랩플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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