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법전중학교 동문 한마음 페스티벌 주관기수 8회 동창회
Автор: 태워니 tv
Загружено: 2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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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기수
2002년 피파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는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 신화를 이루며 4위를 하였다.
그리고 11월 16일 서울 영등포 영화호텔에서 53명이 참석하여 법전중학교 동문회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아이러브스쿨 및 다음카페에서 동문들이 활동을 하며 2003년 5월 4일 모교에서 160명이 참석해서 제1차 동문체육대회가 개최되었고 2007년 5월 6일 제2차 동문체육대회부터 주관기수 제도가 실시 되었다.
1회 동창회는 2007년 45세에 주관기수, 2009년 제3차 동문체육대회에도 47세에 주관기수를 맡았고 올해 63세가 되었다.
어느덧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코로나 시국을 지나서
제10차 법전중학교 동문 한마음 페스티벌 행사에는 56세 8회 동창회에서 주관기수를 맡게 되었다.
이번 동문체육대회 막내기수 16회 동창회가 48세인데
돌이켜 보면 주관기수 제도는 정말로 잘 만든것 같다.
주관기수는 선.후배간 경쟁으로 더욱더 발전되고 있으며,
제10차 한마음 페스티벌 행사에도 변함없이 책임과 의무에 최선을 다한 주관기수 8회 동창회에게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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