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불이 양산까지.. 신라시대 천년고찰 내원암 소실 위기
Автор: 경남신문
Загружено: 26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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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양 산불이 경남 양산과 경계인 대운산으로 불길이 번지면서 산 중턱 신라시대 천년고찰 내원암이 소실 위기에 처했다. 양산시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소방, 경찰 등 인력 130여명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고 양산시는 진화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산림당국도 대운산 일대에 항공 진화를 강화하고 있다. 양산으로 번진 화선은 오전 11시 기준 150m로 남은 불 길이는 100m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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