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우리 아이' 네팔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선교사 조현경, 이해덕 부부 2️⃣ㅣKBS 20040517 방송
Автор: 허스토리 KBS
Загружено: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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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카트만두에서 차로 8시간 거리에 있는 치트완의 저거뿔 마을. 이곳에는 255명의 아이들이 사는 '소망의 집'이 있다. 부모가 있어도 쉽게 버려지는 네팔의 아이들은 하루에 두 끼 먹기도 어려워 늘 배가 고프다. 그런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해 한국에서 온 선교사 조현경, 이해덕 부부. 부부는 1998년, 갈 곳 없는 아이들과 함께 손수 벽돌을 나르고 시멘트를 발라 '소망의 집' 을 지었다.
근처 치트완국립공원에서 탈출한 코뿔소에 신나하는 아이들.
엄마 조현경은 아이들의 머릿니를 잡아주고, 아빠 이해덕은 이를 뽑아준다.
아이들이 공부할 학교 건물을 마련하며 행복을 느끼는 조현경, 이해덕 부부.
헌신적인 엄마 아빠를 위해 '소망의 집' 아이들이 준비한 선물에 조현경은 그만 울음이 터진다.
💌 20여 년 전 영상이기에 소개 내용이 요즘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2004년 5월 17일 [한민족 리포트] 방송 하이라이트입니다
🎬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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