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먹이기 프로젝트"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위해 매일 싱싱한 풀을 직접 베어다 먹이는 남훈씨,우리 아이들의 살찌우기가 시작됩니다.
Автор: 말 보호센터 마레숲 OURLANDOURHORSES
Загружено: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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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사료를 주고 난 남훈 씨는 서둘러 목초지로 향합니다.
싱싱한 풀을 베어다 말들에게 먹이기 위해 서지요
봄은 벌써 벚꽃과 함께 우리 곁에 다가왔죠 우리 아이들의 살찌는 소리를 마음으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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