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하면서 느낀점

항상 배달/일용직을 나가지만 느끼는 것은 ~!!

1. 생산직? 일용직? 무얼 해 야할까?
2. 오늘은 어디로 팔려 갈까?
3. 인력 사무소 나가면 일은 있을까?
4. 오늘도 안전하게.. 버티고 있다
5. 안전하게 하루를 보냈다..
6. 시골이라 별별 일이 다 있다.
7. 안전화? 모자?목스카프?장갑? 멀 사야 하지?
8. 먼지먹는 일용직?
9. 머해 먹고 살아야 하나..
10. 운빨이 좋으면? 좋은 일당직 ?
11. 일당 많이 받는 방법?
12. 팔려가면 일당이 이게 정확한가?
13. 현장을 가서 그지 같다면 무조껀 추노해라! 만약 거기서 디지게 한다면
몸만 다 망가지고 그다음날 근육통과 고통으로 일을 못하니 손해다!
14. 노가다 일이 없다면 머든지 해야 한다!
15. 배달하면서 느낀건 이건 내가 시간을 갈아넣은 만큼 번다
16. 비가오건 눈이내리건 태풍이벌건 하루 벌어서 먹고사는 개미는
매일 매시간마다 돈을 벌어야 한다
17. 곳 겨울이다 그러나 우리는 돈 벌어야 한다 징징 하지 말고 나가!
18. 자유로운 영혼으로 배달하며 돈반 벌면 된다는 생각으로 아무거나해라
그러다 보면 답이 보일것이다
19. 운전 같은 직업이면 모든지 다 할 수 있을꺼 같다
20. 야! 이 시골 에도 배민이 된다!
21. 갑질 사장들 망해라!
22. 쿠팡이 살아났다
23. 점점 시골에도 파고 드는 대기업!
24. 이전 대기업에 대항 하기로 콜사들이 합쳤다...
25. 시골 콜사가 합쳤는데 단가 개판이다!
26. 일반 콜보다 배민과 쿠팡 콜 단가 가 훨신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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