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유치원, 초등)초5영어 이재근 3과 단어공부(level 3)

📌 초5 영어 이재근 3과 응용스토리 (Level 3) 📖
🍔 Lunch Decision Together

📝 응용 스토리

It's Saturday afternoon.
토요일 오후예요.

Liam, Ethan, and Sophia are trying to decide where to eat.
리암, 이든, 그리고 소피아는 어디에서 식사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I want something salty and spicy. Let’s go to a burger place."
"나는 짭짤하고 매운 것을 먹고 싶어. 버거 먹으러 가자."

"But I want a sweet dessert. How about a cafe?"
"하지만 나는 단 후식을 원해. 카페는 어때?"

"I like the flavor of pasta, but I also want fries."
"나는 파스타의 풍미를 좋아하지만, 감자튀김도 먹고 싶어."

They all like different things, so choosing a place isn’t easy.
그들은 모두 다른 것을 좋아해서 장소를 고르기가 쉽지 않아요.

"Liam, you always eat mild food, but I love spicy burgers."
"리암, 너는 항상 순한 음식을 먹지만, 나는 매운 버거를 좋아해."

"Ethan, not everyone likes salty fries. I prefer sweet desserts."
"이든, 모든 사람이 짠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건 아니야. 나는 단 후식을 더 좋아해."

"I think we need a place with lots of flavors."
"우리는 다양한 맛이 있는 곳이 필요할 것 같아."

"Wait, a new Burger King just opened near here."
"잠깐만, 여기 근처에 새로운 버거킹이 생겼어."

"Oh, really? Do they have sweet desserts too?"
"정말? 거기에도 단 후식이 있어?"

"Yes, and they have salty fries, spicy burgers, and even ice cream."
"응, 거기엔 짠 감자튀김, 매운 버거,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있어."

"And their burgers are always delicious."
"그리고 그곳 버거는 항상 맛있어."

Sophia looks at the menu on her phone.
소피아는 휴대폰으로 메뉴를 확인해요.

"Wow! They even have hot tea!"
"와! 거긴 뜨거운 차도 있어!"

The three friends walk to Burger King.
세 친구는 버거킹으로 걸어가요.

"Let’s try their new burger special too."
"거기 신메뉴 버거도 한번 먹어보자."

"I’ll have fries with ketchup, of course."
"나는 당연히 감자튀김을 케첩과 함께 먹을 거야."

They order and grab their trays when their food is ready.
그들은 주문을 하고 음식이 준비되면 쟁반을 가져가요.

"There’s too much ice in my drink."
"내 음료에 얼음이 너무 많아."

"Whoa! This is so sour!"
"우와! 이거 너무 시다!"

They enjoy their meal, happy with their lunch decision.
그들은 만족스럽게 점심을 먹으며 즐거워해요.

(단어는 교과서에서, 이미지와 응용스토리는 초등영어 YI+GPT에서 제작)

👍 구독 눌러주시고 다음 응용스토리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