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독설' 이해인 수녀 "난 건재해…당황스럽다"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19 дек.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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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독설' 이해인 수녀 "난 건재해…당황스럽다"
이달 초순에 이어 오늘 또다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위독설이 돈 이해인 수녀가 "건재하게 지내고 있는데 위독하다거나 선종했다는 이야기가 계속 돌아 당황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 있는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원에 머물고 있는 이해인 수녀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 11월 부산대병원에 열흘 정도 입원해 대상포진 치료를 받은 이후 누군가 추측으로 위독하다는 글을 올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인 수녀는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은 뒤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나 지금은 비교적 건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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