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톡] 틈만 나면 보는 '숏폼'…뇌가 썩는다?
Автор: 연합뉴스 Yonhapnews
Загружено: 9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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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분명 1분이 채 안 되는 짧은 영상이었는데 보다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갑니다.
무심코 몇 시간씩 스크롤을 하고 나면 공허한 기분이 드는데요. 바로 이것을 '뇌 썩음'이라고 합니다.
옥스퍼드대 출판부는 지난해 12월 과도한 온라인 콘텐츠 소비로 뇌가 멍해지는 상태인 '뇌 썩음'을 2024년 '올해의 단어'로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품질이 낮은 콘텐츠를 많이 소비하며 받게 될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현한 용어로 주목받았다"고 밝혔죠.
이렇게 짧고 흥미진진한 영상들이 정말 우리 뇌를 썩게 할까요?
임동근 기자 이하연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
#연합뉴스 #뉴스 #숏폼 #뇌썩음 #올해의단어 #뇌과학 #디지털디톡스
00:00 인트로
00:12 시민 인터뷰
00:30 2024 올해의 단어 '뇌 썩음'
00:48 숏폼 시청 현황
01:07 전문가 인터뷰(1)
01:35 숏폼 영상을 계속 보게 되는 이유
01:47 전문가 인터뷰(2)
02:01 뇌 건강 지키는 방법
02:51 전문가 인터뷰(3)
03:02 아웃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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