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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또…스트라이크 판정 놓고 ‘심판-선수 갈등’ | KBS뉴스 | KBS NEWS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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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프로야구 두산 오재원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는데요.
이틀만에 또다시 볼 판정을 놓고 선수와 심판간 언쟁이 붙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진 아웃을 당한 오재원이 느린 화면이 나가는 동안 갑자기 퇴장 당했던 순간입니다.
자세히 보면 오재원이 심판을 향해 여러차례 높지 않냐고 물어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심판의 권위의식이 지나치다는 반응에 대해 KBO는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선 이의를 제기할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삼성과 NC의 경기에서 또다시 스트라이크 판정을 놓고 경기가 지연됐습니다.
몸쪽 깊은 공이 너무 후하다며 뜬공을 친 이원석이 배트를 부러뜨리고 강민호는 심판과 언쟁을 벌인 뒤 헬멧을 떨어뜨렸습니다.
이후 조동찬도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 경기의 맥이 끊겼습니다.
삼성이 NC에 역전승을 거뒀고, 고척에선 넥센이 박병호의 끝내기 안타로 케이티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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