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213회 1부 - 2004년 탈북, 이신돈 - 감옥에서 너무 맞아, 잘 때 헛말 나갈까 봐.. "혀에 피날 정도로 깨물고 잤다"
Автор: 배우고 나누는 배나TV
Загружено: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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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https://goo.gl/qXFe0o
●탈탈탈 213회 1부
1. 함경북도 무산군 출생
2. 가족소개
** 10:12 **
3. 아버지 고향, 충청북도 충주시.. "남한으로 온 뒤 가보았다"
4. 형제관계
5. 남한 출신 아버지.. "북한생활, 우리를 색안경 끼고 봐"
6. 학창시절
7.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했지만.. "결국 원하는 대학 진학 못해"
** 22:28 **
8. 무산광산 자재과에서 3년간 일해
9. 자재과에서 일하며.. "일반주민과 간부의 생활 목격.. 너무 달라"
10. 북한 간부의 생활, 생생히 목격.. "눈알이 뒤집어졌다"
** 30:43 **
11. 자재 빼돌려 내 집 지어, 주변에서 신고.. "문제 생겼다"
12. 교화소 나와 직장에 다닐 수 없어.. "딸 데리고 장사 다녔다"
13. 남편과 만남
14. 북한생활, 어린 딸을 데리고 장사 다녀
15. 이웃집의 신고, 안되겠다는 생각 들어.. "탈북 결심했다"
16. 고난의 행군, 자고 일어나면 사람 많이 죽어있어.. "시체 많았다"
** 42:22 **
17. 남편, 딸과 함께 탈북
18. 남편과 결혼하자마자.. "중국으로 나가자고 했다"
19. 탈북과정
20. 중국생활
21. 중국과 북한 넘나들며 장사할 때.. "선교사님들 만나게 돼"
** 51:48 **
22. 선교사 님의 말씀, 처음부터 감동받았다
23. 남한행 날짜, 며칠 앞두고.. "공안이 들이닥쳤다"
24. 남편, 공안 유인하려 혼자 다른 방향으로.. "그 후 소식 몰라"
25. 남편은 잡혀가고.. "딸과 단둘이 남게 돼"
26. 딸, 고아원에서 고생 많이 해..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 아파"
27. 딸을 고아원으로 보낸 후 중국생활
** 01:00:51 **
28. 딸을 고아원에 보내놓고.. "며칠 지나지 않아 잡혀 북송"
30. 북한 감옥에서 너무 맞아.. "지금도 온몸에 흉터, 얼룩 있어"
31. 감옥생활, 지옥 같았지만.. "딸 생각에 죽지 못했다"
32. 지옥 같았던 감옥생활, '모른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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