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억 물류 회사 망해서 새벽 4시반에 강제 기상
Автор: 반찬조이 유영재
Загружено: 3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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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계신 사장님들 중에
온라인으로 택배 보내시고 혹시 새벽 배송 저처럼 맡기시는 분들 계신가요?
3천억물류회사 망해서 당일 통보 받으니 상당히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재빠르게 타 업체에 얘기를 했거든요.
그랬는데 자기네들 물량도 넘치고 안 받아준다는 거예요.
진짜 그러면 어떻게 해요?
저희 고객님들은 저희가 책임져야지 누가 책임지겠어요?
그리고 저희 반찬을 받으시는 고객님들도
저희가 새벽에 안 보내준다고 그러면
다른 반찬 가게로 가실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새벽 4시 반에
일어날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순대국 먹고
내일도 새벽 4시 반에 일어나가지고
직접 배송에 가야 됩니다.
내일 배송지는
경기도 광명 그리고 서울 명동, 그다음에 일산 킨텍스, 인천 송도, 인천 논현 이렇게 갈 예정이고요.
아마 새벽에 한 3시간 반
운전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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