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하기 전에 우는 아이_2012.11.21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Автор: Parenting in Korean
Загружено: 21 янв.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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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미야 말을 또박또박 잘 하는 여자인데
하고 싶은 말을 말하기도 전에 먼저 온답니다
뭐 주세요 하면 되는데
왜 그럴까요 요즘 심해졌습니다 날도 있어요
한 부분이 일단 울어버리면 일단 내 말을 잘 듣는구나
자기 말이 잘 수용이 안되는 분위기에서
크는 아이들이 이룰 수 있고요 잘 한다고 하셨는데
그게 이제 말을 또박또박 잘 하는 게
평소에 그냥 마음이 편할 때 잘 하는지
마음이 좀 불편할 때도 잘하는지
윤정희 고향 되면 말이 잘 안 나온 날 일이 있거든요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감정이 보양 되다 보니까 감정 처리
미숙해서 그때는 생각이 안
나는 건 좀 처리 좀 수가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더 많이 읽어 줘서
감정을 키우는 감정코칭을 해 줘야 되고
똑바로 좀 말해 뭐 울면서 하면 안 들어줄 거야
슬픈감정 슬픈감정 여러가지 있지 않습니까
서러운 거 아쉬운 거
그럼 진짜 슬픈 곡 하나님은 짜증 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거를 이렇게 딱 나눠서 아이가 볼 수 있도록 하고
그 감정이 생겼는지 글자가 돌아 볼 수 있게 하면서
자꾸 얘기하면 감정을 처리하는 기술이 발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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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으로 표현하는 아이,말보다 우는 아이,자꾸 우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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