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가 인정한 팬덤 플랫폼 만든 전 딩고 기획자
Автор: 시사저널e
Загружено: 17 дек.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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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에서 세로라이브와 이슬라이브를 기획한 김홍기 대표는 스페이스오디티를 창업해 '소속 가수 없는 음악 회사'로 이름을 알렸다. 김 대표는 딩고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일찌감치 음악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그는 결국 데이터‧모바일 앱을 통해 팬덤을 응집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케이팝레이더'와 '블립'이다. K팝 팬들의 놀이터를 탄생시킨 덕후가 인정한 찐덕후 김홍기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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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최기원, 강수지 PD
편집: 최기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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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오디티 #김홍기대표 #창업스토리
00:00 하이라이트
00:32 김홍기 대표 인사
00:39 스페이스오디티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었나?
01:44 케이팝레이더는 어떻게 구상했나?
03:36 케이팝레이더 데이터 정리는?
04:06 블립을 만든 계기는?
06:25 블립의 성과, 반응는 어떤가?
06:45 블립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07:38 코로나19 이후 산업을 전망한다면?
09:10 스페이스오디티만의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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