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작년보다 약간 쉬웠다”…영어 변별력 논란도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11 дек.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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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채점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이른바 '불수능'이라고 불렸던 지난해보다 약간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첫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에 경우 변별력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강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달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을 보면 국어 134점, 수학 가형 130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는 128점, 수학 가형 123점, 나형 129점입니다.
영역별 1등급 비율은 국어 4.90%, 수학 가형 5.13%, 수학 나형 7.68%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절대평가로 전환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영어는 원점수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이 10.03%로 드러났습니다.
다시 말해 영어 응시자 52만 8천 64명 가운데 1등급이 5만 2천 983명입니다.
지난해 영어는 1등급 비율이 7.8% 인원수로는 4만 2천여 명이었는데, 올해는 만 명이상 많아진 겁니다.
영어 원점수 80점 이상의 2등급 비율은 19.65%, 인원수로는 10만 3천 75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일각에서는 영어 1,2등급 비율이 전체 응시자의 약 30%, 인원수로는 15만 명을 넘어서면서 변별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개별 수험생에 대한 수능 성적표 배부는 내일(12일) 이뤄집니다.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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