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데 왜 촉촉해? 쉿. 비밀이야

여러분들은 피곤한 날 피부관리 어떻게 하세요?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오는 날
저는 예전에는 그냥 쓰러져서 잠들기 바빴거든요.

그런데 그럼 꼭 그 다음 날
거울을 보면 얼굴이 칙칙해보이고 피부가 거칠게 느껴지고
누가봐도 딱 아 피곤하구나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우리 몸은 6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몸이 피곤한 날에는 몸 속의 수분이 몸을 회복하는 에너지로 쓰이기 때문에
피부 표피와 진피에 머금고 있는 수분이 평소보다 덜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더라구요.

아 어쩐지.. 푸석해보이는 이유가 있었어..🙄

저는 그래서 그 다음부터 몸이 피곤할 때는
수분 함량이 높고 쉽게 증발하지 않는 제형의 수분 앰플을
아무리 피곤해도 꼭 2번 정도 레이어링을 해서
피부에 수분을 충전 시켜주고 자요.

무겁지 않게 피부에 착 밀착되는 수분 함유량이 높은 앰플이라서
내 피부에 부족한 수분량을 채워주기 때문에
아무리 피곤한 다음 날도 피부가 칙칙하지 않고 오히려 생기 있어 보이더라구요.

거기다가
피부 진정*피부 결*피부 모공*피부 보습 개선율까지 임상을 마친
지친 피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서
저는 아무리 피곤해도 수분앰플은 꼭 바르고 잔답니다.

우리 아무리 피곤해도 피부는 잠에 양보하지 말자구요!

제품 정보
투데이위드 소프트 모이스쳐 진정 첫단계 앰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