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2로 시연(국제무술학교 3주년 축하기념)
Автор: bshtaichi
Загружено: 2024-10-01
Просмотров: 1707
고세환 관장의 국제무술학교 3주년 기념으로 신가2로를 시연해봤습니다.
2로(포추)는 1로와 표현이 달라도 핵심은 동일하고,
신가는 후대에 나왔지만 핵심은 노가와 같고,
무술은 후대에 갈수록 기술이 발전해도 중요한 근본은 과거와 다를게 없고,
또한 사람은 오래될수록 좋고, 물건은 새것일수록 좋다는 말이 있듯이,
국제무술학교가 앞으로도 무술은 거듭나고, 사람은 오래된 사람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시연해봅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