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띄우며나를보낸그모습처럼
Автор: 추억만들기(전윤호)
Загружено: 20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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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뮤지션인 장덕의 명곡을 이은하의 허스키하면서도 힘있는 목소리로 불리워졌던곡..
예전보다 지금이 오히려 이 곡이 더 좋아지는것 같다.
그 유명한 '소녀와 가로등'을 장덕은 중학교때 만들었다하니 참 천재이긴하다..
좋은 노래 한 곡을 또 한번 불러보는 것에 감사...
또 함께 해주신 버블쏭쏭님에게 감사^^
[가사]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메모]
목련이 피기시작한다. 여기저기서 봄을 알리는 소리도 냄새도 나는데 여느 봄과는 너무도 다르다. 모든게 꽉 조여오는듯한 갑갑한 마음이 든다. 언젠가는 이런 하방으로의 눌림이 평형을 이룰 시간이 오리라 믿는다. 형이 말해준것처럼 어디까지 내려가는지 한번 보자..이것도 나중에는 에너지가 될거니.
2025.3.19일에..
#미소를띄우며나를보낸그모습처럼 #이은하 #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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