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억' 유아인 집 전액 현금으로 산 7살 어린이의 정체 / YTN star
Автор: YTN star
Загружено: 27 дек.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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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배우 유아인이 처분한 이태원 주택이 새 주인을 만났습니다.
26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법원에 유아인의 이태원동 단독주택 소유권이전등기가 접수됐습니다. 부동산 매매계약이 체결된 건 11월 20일입니다.
매수인은 2017년 7월생인 7세 어린이로, 매매대금 63억 원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수인 성은 박 씨로, 피스피스스튜디오의 박화목 대표이사와 이수현 디자이너 부부의 자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 접수 당시 주소지를 박 대표 부부의 거주지로 신고했기 때문입니다.
해당 주택은 유아인이 2016년 개인소속사 ‘유컴퍼니 유한회사’ 명의로 58억 원에 사들인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단독 주택으로,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아인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던 지난달 해당 주택을 63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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