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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7일 주일예배/ 예수를 만나면/ 마

Автор: 마드리드 서바나교회

Загружено: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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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만나면 귀신이 떠나갑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가다라 지방에 가십니다. 이 지방에‘돼지 떼’가 있다는 것으로 볼 때에 이곳은 이방인들이 살거나 경건하지 않은 유대인들이 산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 율법에 돼지 고기는 부정한 동물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 지방에서도 무덤 사이로 갑니다. 그 당시 무덤은 돌 무덤이었을 것입니다. 동굴에 사는 사람을 만나러 가신 것입니다. 그들은 귀신들인 두 사람 이었는데 그 성격이 몹시 사납다고 했습니다.

예수를 본 두 사람은 바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아 봅니다. 그러면서 ‘때가 이르기 전’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아직은 자기들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인데 왜? 일찍 와서 자기들을 괴롭히냐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사탄을 완전히 멸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치 귀신을 병에 넣고 뚜껑을 닫듯이 예수님은 사탄을 멸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활동하는 것을 내버려 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십니다. 귀신의 말을 듣지 않으시고 예수님이 귀신보다 더 권위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을 본 귀신들은 자신들이 먼저 돼지 떼에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왜? 돼지 떼에 들어가려고 했는지는 그 결과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돼지 치던 사람들에게 손해를 끼쳐서 예수를 쫓아낼 이유를 만든 것입니다. 그 돼지 주인들은 예수가 그 지방에서 떠나기를 구합니다. 돼지가 얼마든지 죽어도 좋으니 사람을 살려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예수님이 떠나길 바랬습니다. 귀신은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이 쫓겨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귀신들린 사람을 향해서 한 마디로‘가라’하셨습니다. 더 높은 권위로 짧게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귀신은 돼지 떼로 들어갔고 바다에 몰사했습니다. 귀신이 사라진 것입니다. 이것으로 돼지 떼의 주인들은 손해를 봤지만 두 사람은 살게 되었습니다. 귀신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라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막 5:19절) 주님이 이 두 사람을 불쌍히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은 안 그랬는데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이제 이 두 사람이 가는 곳마다 간증이 될 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하였는가 할때에 예수님이 하셨다고 대답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건이 낯선 것 같지만 내가 동굴에 살면서 성질이 사나운 적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 만나지 않았다면 여전히 캄캄한 동물에 살면서 사나운 사람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내게 찾아와 주셨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함으로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계속적으로 그 분의 영광을 드러내가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귀신의 지배 아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예수님 만나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어디 있습니까? 성령님은 우리 안에 계시지만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어떻게 하면 그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요? 그가 예수님을 부르고 찾을 때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예수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은 다시 그런 사람을 만났으리라 생각합니다. 무덤에 가고 성질 사나운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내가 귀신에 들것 같고 내 성질이 사나워질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 10:1)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십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를 보내신 것처럼 우리를 보내십니다.

성탄절도 예수께서 어둠에 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사건 입니다. 성경은 마귀가 있다고 말합니다.“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 4:27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악한 영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전신 갑주를 입으라 하셨습니다.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 진리의 허리 띠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가 말씀과 위로로 무장하는 시간입니다. 세상으로 나가기 전에 재충전하여 갇혀있는 사람에게로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십시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2025년 12월 7일 주일예배/ 예수를 만나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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