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인 압력을 가하는 쪼그려 앉는 자세... 꺾고! 굽히고! 접고! 무릎 건강을 지키는 방법 I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170426 방송
Автор: KBS 생로병사의 비밀
Загружено: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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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한 좌식문화 무릎에는 치명타
요즘은 침대나 소파를 사용하는 입식 위주의 생활을 하지만 한국 사람은 온돌문화 때문에 여전히 바닥에 책상다리로 앉거나 구부리고 쭈그리는 자세를 많이 한다. 이러한 자세는 무릎관절을 아예 뒤틀 뿐만 아니라 편하게 섰을 때 보다 엄청나게 많은 압력까지 가하게 된다. 무릎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피하기 힘든 밭일을 하는 시골 어르신들의 무릎 건강은 어떨까? 전라북도 익산의 오장주, 권점례, 이영자 할머니. 무릎 통증 때문에 집에서 10분 거리의 밭까지 걸어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무릎을 구부린 채 쪼그리고 앉아 일을 하고, 집안에서도 바닥에 앉아 생활한다. 무릎이 아파 매주 병원을 찾는다는 할머니들에게 1달간 좌식생활을 피하고 허벅지 근육 강화 운동을 한 후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 운동 마니아들의 무릎은 건강할까?
무릎 질환을 퇴행성 변화로 생각하고 참고 넘기거나 젊은 사람들의 경우 무릎 부상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건강을 자부하는 운동 마니아들에게 무릎 질환이 많은데 뛰는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이른바 ‘러너스니’를 치료받지 않으면 이른 나이에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마라톤 경력 16년 차의 정수영 씨. 무릎에 물이 차고 통증 때문에 진통제를 먹으면서도 마라톤 경기 풀타임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44살의 문병길 씨는 7년 전 축구를 하다가 무릎 반월연골판이 파열돼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하지 않았고, 2년 정도 운동을 쉬다 다시 축구를 시작했다. 건강을 위한 운동이 무릎에 독이 되지는 않을까? 무릎을 위해서는 어떤 운동을 피하고 어떤 운동을 대신해야 할까?
■ 무릎 질환의 다양한 치료법
특별한 부상 없이 길을 걷는 정도의 일상적 자극에서 연골판이 파열되는 ‘퇴행성 반월연골판 파열’이 50대 이상 전체 인구의 3분의 1 정도에서 발견된다. 이런 경우 퇴행성 변화 정도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가 선행돼야 하고 약물치료와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한다. 무릎 건강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허벅지 근력. 허벅지 근력이 낮은 여성들은 무릎 퇴행성관절염 발병률이 약 50%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질환의 증상과 정도가 다양한 무릎 질환. 그만큼 환자들은 치료방법을 선뜻 선택하기 쉽지 않다. 무릎 관절경 수술, 내비게이션 인공관절 수술,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 치료까지 다양한 첨단 무릎 치료 방법의 적절한 선택을 위한 해당 분야 명의들의 자세한 설명과 주의할 점을 들어 본다.
무릎 질환의 초기 관리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무릎 건강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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