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만난 사람들] 38회_마포중앙도서관 송경진 관장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이렇듯, 책과 관련된 속담이나 명언이 많은데요.
그만큼 독서의 중요성을 빼놓을 수 없는 거겠죠.
마포구에는 독서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높이고 진로탐색도 돕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기자가 만난 사람들, 오늘은 마포중앙도서관 송경진 관장 만나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Q1. 지난 15일, 마포중앙도서관이 개관을 했는데요.
마포중앙도서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 곳인가요?

Q2. 마포구에서 도서관이 개관을 했다는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Q3. 마포중앙도서관의 초대 관장으로 취임했는데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Q4. 저도 이곳을 취재 때문에 둘러봤는데 IT 체험실이 눈에 띄더라고요.
도서관에 IT체험실이라고 하니 생소한데 조성된 이유가 있나요?

Q5. 청소년교육센터도 눈에 띕니다.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Q6. 이렇게 IT체험실, 청소년교육센터와 같이 도서관에 복합 기능을 접목한 이유가 있나요?

Q7. 관장님이 생각하는 이것만은 마포중앙도서관의 자랑이다 하는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Q8. 마지막으로 마포중앙도서관, 줄여서 '마중도'라고도 하던데요.
앞으로 마중도의 모습. 어떤 걸까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방송일 : 2017/12/07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 기자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