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낭독 창세기 4장 | 듣는성경 | 우리는 무엇을 다스리며 살아야 하는가
Автор: 바이블웨이브(AI_KCCM)
Загружено: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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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장 최초의 살인 | 인간의 선택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말하였다.
“내가 여호와의 도움으로 한 사람을 얻었다.”
하와는 다시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자가 되었고, 가인은 땅을 경작하는 자가 되었다.
시간이 흘러, 가인은 땅의 소산을 제물로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 양 떼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을 드렸다.
여호와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
이에 가인이 크게 분노하여 얼굴이 어두워졌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왜 네가 분노하느냐? 왜 얼굴이 어두워졌느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얼굴을 들지 못하겠느냐?
그러나 네가 선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문 앞에 엎드려 있다.
죄가 너를 원하지만, 너는 그것을 다스려야 한다.”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그들이 들에 있을 때,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 죽였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가인이 대답하였다.
“내가 알지 못합니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피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부르짖고 있다.
이제 너는 저주를 받아,
네 아우의 피를 받은 땅에서 떠나 방황하는 자가 될 것이다.
네가 땅을 경작해도,
땅은 다시는 그 힘을 네게 주지 않을 것이다.
너는 땅 위에서 떠돌며 방황하는 자가 될 것이다.”
가인이 여호와께 말하였다.
“제 형벌이 너무 무거워 견딜 수 없습니다.
오늘 주께서 나를 이 땅에서 쫓아내시니,
내가 주의 얼굴을 피하게 되고,
땅 위에서 방황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일곱 배의 벌을 받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표를 주어,
그를 만나는 자가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
에덴의 동쪽 놋 땅에 거주하였다.
가인이 그의 아내와 동침하니,
그녀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가인은 성을 쌓고,
그 성의 이름을 그의 아들 에녹의 이름으로 불렀다.
에녹에게 이랏이 태어났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으며,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다.
라멕은 두 아내를 맞이하였다.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다른 하나는 실라였다.
아다는 야발을 낳았는데,
그는 장막에 거하며 가축을 치는 자들의 조상이 되었다.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로,
그는 수금과 퉁소를 다루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다.
실라는 두발가인을 낳았는데,
그는 놋과 철로 된 모든 기구를 만드는 자였다.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다.
라멕이 그의 아내들에게 말하였다.
“아다와 실라여, 내 말을 들으라.
나를 상하게 한 소년 때문에,
나를 해친 청년 때문에 내가 그를 죽였다.
가인을 위하여는 일곱 배의 벌이 있다면,
라멕을 위하여는 일흔일곱 배의 벌이 있을 것이다.”
아담이 다시 그의 아내와 동침하니,
그녀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다.
“가인을 대신하여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씨를 주셨다.
이는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이다.”
셋에게도 아들이 태어나니,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다.
그때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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