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감이 필요할 때

🎬 세계여행 ep.46 / 촬영시기: 2024년 8월 7~12일(세계여행 D+115~120)

안녕하세요! 낭만 찾아 어디든 떠나는 부부, ‘낭만일지도’입니다 ✨

조지아 메스티아부터 우쉬굴리까지의 4일간의 스바네티 트레킹&백패킹을 마치고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로 넘어왔답니다!
시골(?)에만 있다가 도시에 오니.. 먹을 것도 많고 아주 눈이 돌아갑니다요..👀
트빌리시에서 일주일간 머물면서 푹 쉬고 밀린 편집도 하고, 맛있는 것도 잔뜩 먹었던!
원래 쉴 때는 영상을 찍지 않지만 이번에는 오프더레코드(?) 느낌으로!
여행하면서 보내는 저희의 평범한 일상을 담아보았답니다
다음 낭만을 찾으러 가기 위해 가진 재충전+일의 현장!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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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16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입성
01:03 한식당’Korean Seoul restaurant’
01:54 한국으로 국제우편 보내기 📦
02:39 팟타이 맛집 ‘Charm Thai’
03:05 조지아에도 크로플이..?
03:37 요알못 현아의 쿡방 👩🏻‍🍳
05:43 단수가 웬말이냐
07:16 조지아에서 인생 버거를 발견하다
07:47 감성 카페 ‘Shavi Coffee Roasters’
08:08 한별은 유명한 피자핑이다 🍕
08:37 비 올 땐 아무래도 떡볶이죠
09:17 조지아 또간집 ‘Big Sam’s Galleria Tbilisi’
11:19 부부 새똥 참사
11:52 마무리는 트빌리시 야경 맛집
14:31 다음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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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브이로그 #세계여행 #트빌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