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듣는]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l Rachmaninoff - Symphony no.2 op.27 전 악장 듣기 및 해설
Автор: Classic Dictionary 클래식 딕셔너리 - 클딕!
Загружено: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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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1악장 Largo-Allegro Moderato
18:02 2악장 Allegro Molto
27:46 ★3악장(추천) Adagio
40:45 4악장 Allegro Viv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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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Mariss Jansons (마리스 얀손스)
오케스트라 : Philharmonia Orchestra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실황 연주 날짜 : 1986/11/19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피아노 협주곡 2번 그 이후 뒷 이야기..)
생애 처음 만든 교향곡 1번이 참담한 실패로 이어지고,
깊은 슬럼프에 빠졌었던 라흐마니노프는
그때 만난 정신과 의사 '니콜라이 달'에 의해
피아노 협주곡 2번이 전 세계적인 히트를 치게 되고
이듬해의 결혼, 그리고 볼쇼이 극장의 지휘자로 취직까지 하자
트라우마로 깊게 박혔던 새 교향곡 작곡에도 자신감이 붙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감을 얻어
2번 교향곡을 약 1년만에 뚝딱 완성하는데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초연 된 이 곡은
피아노 협주곡 2번에서 받았던 글린카 상을
또 다시 2번 협주곡에서 받을 만큼
최절정의 작곡 실력을 또 다시 증명하게 됩니다.
특히 이 교향곡의 3악장은 피아노 협주곡 2번 못지않게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를 대변할 만큼 명선율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끝없는 성공가도를 달릴 것 같았던 라흐마니노프는
이 교향곡 작곡을 기점으로
1917년 레닌의 볼셰비키 사회주의 혁명으로
그의 조국 러시아는 걷잡을 수 없이 공산정권으로 변하였고
라흐마니노프는 예술의 길을 선택하기 위해
스위스와 미국으로 대피하며
이후 3번 교향곡까지만 작곡하면서
과거 최고의 명곡들과 함께 타지에서 생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1악장 : Largo-Allegro Moderato
현악기의 느리고 우울한 선율로 시작됩니다.
이 주제는 교향곡 2번의 전체를 아우르는 중심 멜로디이며
바이올린, 클라리넷등 선율을 점차 확장해 나아갑니다.
매끄러운 선율의 주고받음이
그가 확실히 작곡에 자신감이 차있고
정점에 올라와있다는 것을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2악장 : Allegro Molto
스케초풍의 뚜렷한 리듬이 등장합니다.
힘이 느껴지는 화려함 속에 서정적인 선율을 배치하며
강약강약의 완급조절을 보여주는 악장입니다.
3악장 : Adagio
이 악장을 듣기 위해 이 교향곡을 듣는 것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아름답고 낭만적인 선율이 흘러나옵니다.
피아노 협주곡 2번에서도 느린 악장에서 엄청난 선율을 보여준 것 처럼
작곡의 정점에 오른 라흐마니노프는 최고의 오케스트레이션을 보여줍니다.
미국의 인기 가수 에릭 카멘은 이 선율을 바탕으로 'Never gonna fail in love again'라는 전 세계적인 인기곡을 만들어 내기도 하였고
여러 영화의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4악장 : Allegro Vivace
지금까지 들려주었던 주제와 동기들을 재현하며
화려하고 힘찬 마지막을 향해 달려나갑니다.
전 악장에 나왔던 선율이 다양한 표현으로 작곡되어있는데,
이것을 감상하는것도 4악장을 느끼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지난 1번 교향곡을 비판한 평론가들을 비웃듯,
자신이 슬럼프를 이겨내고 최고의 작곡가가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힘차게 달려 나갑니다.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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