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소봤소, 힘내소" 농촌진흥청, 신축년 주인공 흰 소 공개 / 연합뉴스 (Yonhapnews)
Автор: 연합뉴스 Yonhapnews
Загружено: 3 янв.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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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농촌진흥청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3일 사육 중인 흰 소를 공개하고 흰 소와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경남 함양에 있는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 흰 소 25마리를 기르며 연구하고 있는데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009년 흰 소 3마리를 확보해 생명공학 기술을 활용해 개체 수를 늘려왔습니다.
또 흰 소가 황색 한우와 같은 계통이지만 백색증(알비노)으로 털이 흰색이며, 흰색 계통인 외래 품종 샤롤레와는 전혀 다른 우리 고유 한우의 특징을 가진 것을 밝혀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박도원
영상 : 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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