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헬기는 노후화, 진화 인력은 제자리…열악한 산불 진화 환경
Автор: 중앙일보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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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는 과정에서 산불 진화 장비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8000L의 물을 담고 최고 213㎞/h의 속도로 날아갈 수 있는 S-64 헬기는 담수량이 많아 큰 불이 나면 상당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S-64 헬기는 국내에 7대뿐이며 이 중 2대는 정비하느라 지난 산불 현장에 투입되지 못했다.
산림청이 보유한 주력 헬기인 러시아산 KA-32 헬기도 현재 8대가 개점휴업 중이다. 미국 정부가 이 헬기 제조사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면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부품 수급이 어려워 정비가 지연되는 상황이다.
#산불 #산림청 #helic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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