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질비료, 퇴비 비교 (6) - 토양병을 예방하려면 악취 퇴비를 사용하면 안 된다.
Автор: 현해남 교수의 흙과 비료 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6 июл.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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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취 퇴비가 토양 병의 원인이 되는 과정을 설명한 동영상임
2)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악취 퇴비는 뿌리 혹병, 뿌리썩음병, 시들음병 등 토양 병을 일으키는 범인임.
3) 퇴비는 부숙실(발효실)에서 55 ~ 80℃에서 15일 이상, 숙성실(후숙실)에서 흙냄새가 날 때까지 3 ~ 6개월 후숙시켜야 하며 부숙실에서 온도가 낮거나 후숙이 덜 진행된 퇴비는 토양병을 옮기는 범인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따라서 토양병을 예방하려면 악취 퇴비를 절대 사용해서는 안됨.
▪ 질문은 다음의 “흙과 비료와 벌레 이야기” 밴드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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