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아 닿아줘 / 「ミスター・ブルースカイ」 [가사/해석/발음]

마카로니 엔피츠의 미스터 블루 스카이 「ミスター・ブルースカイ」 곡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

猿も木から落ちるし
사루모 키카라 오치루시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듯

正義は平気で嘘をつく
세이기와 헤에키데 우소오 츠쿠
정의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

生憎わたしたちヒトの子です
아이니쿠 와타시타치 히토노 코데스
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사람이니까

素通りしないでね
스도오리시나이데네
그냥 지나치지 말아줘,

しないでね？
시나이데네
지나치지 않을거지?

あればあるで邪魔
아레바 아루데 자마
있다면 있어서 방해되고

居なきゃ居ないで不満
이나캬 이나이데 후만
있지 않으면 있지 않아서 불만이고

骨までは愛せない
호네마데와 아이세나이
뼛속까지는 사랑할 수 없어

たまに抱き合っていたい
타마니 다키앗테이타이
가끔은 서로 껴안고 싶어

じつに疑り深い 風に揺れるメロウ
지츠니 우타구리부카이 카제니 유레루 메로오
너무 의심이 많아 바람에 흔들리는 부드러움

言葉足らずでごめんな
코토바 타라즈데 고멘나
말이 어설퍼서 미안해

あくびの向こうで　ほら探してくれ
아쿠비노 무코오데 호라 사가시테쿠레
하품의 저편에서 자 이제 찾아줘

泣いているのは君のせいじゃないから
나이테이루노와 키미노 세이자 나이카라
울고 있는 건 너 때문이 아니니까

ただ泣いてみたのは夜のせいでいいかな
타다 나이테 미타노와 요루노 세이데 이이카나
그저 울어본 건 밤 때문이면 괜찮을까

ブルースカイ、届いてない
부루우스카이 토도이테나이
블루 스카이, 닿지 않아

去る者には追われてナンボだ
사루 모노니와 오와레테 난보다
떠나는 사람은 쫓기는게 당연하고

合わすべくはテンポだ
아와스베쿠와 텐포다
맞춰야되는건 템포야

あなたに求めたのは情熱だけ、叶わぬ夢だけ
아나타니 모토메타노와 조오네츠다케 카나와누 유메다케
너에게 원한건 열정, 이룰수 없는 꿈뿐

答え合わせの筈が
코타에아와세노 하즈가
답 맞추는 것 뿐이었을텐데

あくびをする意味まで探らないでよ
아쿠비오 스루 이미마데 사구라나이데요
하품을 하는 의미까지 찾지는 말아줘

泣いているのは君のせいじゃないから
나이테이루노와 키미노 세이자 나이카라
울고 있는 건 너 때문이 아니니까

ただ泣いてみたけど捨て切れないの何でだ
타다 나이테미타케도 스테키레나이노 난데다
그저 울어봤지만 끝내버릴 수 없는건 왜일까

ブルースカイ、聞こえてない
부루우스카이 키코에테나이
블루 스카이, 들리지 않아

染まりたくはないが
소마리타쿠와 나이가
물들이고 싶지는 않지만

そばに居た暮らしがちょっと好きだ
소바니 이타 쿠라시가 촛토 스키다
곁에 있었던 일상생활이 더 좋아

都会の足音、昨日と僕を素通りスルー
토카이노 아시오토 키노오토 보쿠오 스도오리스루우
도시의 발소리, 어제와 나를 그냥 지나쳐

通り雨降る　止んで流れる
토오리 아메 후루 얀데 나가레루
소나기가 내리고 그친 뒤 흘러내려

余計縋って痛くなる
요케에 스갓테 이타쿠 나루
쓸데없이 더 매달려서 아파와져

モノクロの庭で戯け合ったのも幻になれ
모노쿠로노 니와데 오도케앗타노모 마보로시니 나레
흑백의 정원에서 서로 장난친 것도 환상이 됐어

泣いているのは君のせいじゃないから
나이테이루노와 키미노 세이자 나이카라
울고 있는 건 너 때문이 아니니까

ただ泣いてみたのは夜のせいでいいかな
타다 나이테 미타노와 요루노 세이데 이이카나
그저 울어본건 밤때문인걸로 해도 될까?

ブルースカイ、届いてない
부루우스카이 토도이테나이
블루 스카이, 도착하지 않았어

サヨナラグッバイ、笑ってスカイハイ
사요나라굿바이 와랏테 스카이하이
잘 가 굿바이, 웃어줘 하늘 높이

とりあえずまた明日
토리아에즈 마타 아시타
어쨌든 내일 또 보자

それでもいいかい？
소레데모 이이카이
그래도 될까?

これならいいかい？って何回も言う
코레나라 이이카 잇테 난카이모 이우
이거면 될까? 라고 몇 번이나 말해

泣いてみたのに
나이테 미타노니
울어봤는데도

ただ泣いてみたのに 捨て切れないの何でだ
타다 나이테 미타노니 스테키레나이노 난데다
그저 울어봤는데도 끝내버릴 수 없는건 왜일까

捨てられないの何でだ
스테라레나이노 난데다
버릴 수 없는 건 왜일까

ブルースカイ、いつか届け
부루우스카이 이츠카 토도케
블루 스카이, 언젠가 닿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