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은데 허리 아프다면, 디스크 아닌 염증 퍼지는 '이병'
Автор: 헬스조선명의
Загружено: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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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은 전신에 생기는 염증이 척추 관절을 침범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이름에 ‘강직’이 붙은 이유는 병이 진행하면 척추뼈가 다 붙어서 대나무처럼 '강직'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강직성 척추염 진료 인원은 2016년 4만64명에서 2020년 4만8261명으로 8197명(20.5%)이 증가했다. 특히 남성은 같은 기간 2만8489명에서 3만4891명으로 22.5%(6402명) 증가했다. 이러한 강직성 척추염은 진단 후 약만 잘 복용하면 별 문제없이 일상을 영위하며 살 수 있지만 방치하면 척추가 굳어서 숨 쉴 때마다 고통을 느낄 수 있다. 강직성 척추염의 진단, 치료 방법에 대해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윤정 교수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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