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과 박승일, 션의 꿈
Автор: 리마인드 어게인
Загружено: 12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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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과 그 병에 맞서 싸우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루게릭병은 근육이 마비되는 잔인한 병으로, 대부분의 환자는 5~6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합니다. 그러나 프로 농구 선수로 활동했던 박승일 씨는 23년째 투병 중입니다. 박승일 씨는 한국 최초의 루게릭 요양소 건립이라는 꿈을 위해 병상에서 눈동자만으로 책을 썼고,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기부 천사 션'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고, 두 사람의 노력으로 100억 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이 기금은 루게릭 병원을 건립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병원은 2024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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