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작은 산골 마을에서 104세 어머니를 혼자 모시는 츤데레 69세 아들의 동거 이야기ㅣ내 아들 상길이ㅣKBS 2014.03.17

1부🎬 차도 닿지 않는 오지의 두 할머니. 열일곱에 시집와 약속한 그녀와 56년간 함께 살았다.[인간극장] | KBS 2011.07.25

2부🎬 작은 산골 마을에서 104세 어머니를 혼자 모시는 츤데레 69세 아들의 동거 이야기ㅣ내 아들 상길이ㅣKBS 2014.03.17

이걸 숨긴 뒤에야 알았습니다… 자녀를 위한 부모의 마지막 선물 l 법정 스님 l 부처님 말씀 l 석가모니 l 행복한 노후

“원시인들이 그렇게 살지.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 안살잖아” 어느 날 아예 전기와 기름없이 살기로 약속하고 동백숲으로 간 젊은부부의 생존법🕯️| 자급자족 자연주의 | #골라듄다큐

"복이 없어서 이렇게 오래 살았어요" 장수는 축복일까 재앙일까, 신인류의 탄생 '100세 수업'ㅣEBS 다큐프라임 '100세 쇼크' 1부 - 관찰기록, 100세의 사생활

한국 시부모님은 둘째 태명을 만들어주시고 호치민 묘를 관람하세요

[다큐온] 경남 함안 골짜기를 억척스럽게 누비는 98세 산나물 할머니 | "나물 할매 오두심" (KBS 20220506 방송)

인간시대 권씨부자전(부자유친) - 봉화읍 선돌마을 송석헌 권헌조 옹

1부👶 내 나이 94세..아기가 생겼다?!!🍼 아들, 손자, 증손자까지 육아한 세월만 70년 할머니의 육아일기 | 구순의 육아일기 | KBS 2016.02.22

[풀버전] 시골에서 9000평 밭 가는 꽃미남 농부와 미모에 반한 황소떼들과 강아지 I 꽃보다 병수 I KBS 인간극장 2015 방송

[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

[인간극장] 2부🎬 전기가 없어 호롱불에 의지하며 살아온 세월, 30년. 외딴 섬에 고립된채 살아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ㅣ그 호수에는 호롱불부부가 산다ㅣKBS 2008.04.14

충청도식 순화 댁 김장에 도전하는 강아지의 인생 첫 김장 브이로그ㅣ마을회관 뒷집 순화댁 11부

[다큐공감]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 올해로 91세,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ㅣKBS 2017.05.20

‘살림의 여왕’ 103세 한말재 할머니의 일상!ㅣ토요특집 모닝와이드(Toyo Morning wide)ㅣSBS Story

마을 끝 외딴집에서 홀로 살고 계시는 90세 할아버지.

[뭉클한 계절 시리즈 '가을'🍁] 98세의 어머니를 모시며 전원생활을 하는 한 남자... | KBS 방송

손가락이 잘려도 다음날 일하러 나간 우리 엄마. 가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엄마들에게 "사랑해요 엄마" (KBS_2019.10.06)

갑자기 달려드는 90마리 소 마주친 81세 할아버지 반응 I KBS 인간극장 - 깐깐 할아버지와 모범 청년 재훈이 2021 방송

⛰봉화 청량산 하늘 아래 🏠🏠두 가구가 산다 | '하늘아래 두 집, 새미터의 겨울’ (KBS 20110204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