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계발]봄22. 소리의 강약 완급과 고저장단
Автор: 봄나라 형이상학 (Bomnara Metaphysics)
Загружено: 9 сен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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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22.
소리의
강약
(強弱)
완급과
(緩急)
고저장단
(高低長短)
소리를
낼
때
소리의
세기인
강약과
소리의
흐름인
완급은
하단전이
맡고
소리의
고저장단은
목에서
담당합니다.
하단전도
네(4)박자이고
목도
네(4)박자입니다.
글의
뜻에
따라
체(體)를
잡는
것은
중심,
감각,
하단전의
몫이고
용(用)을
부리는
것은
단어
하나
하나
표면,
생각,
목의
몫입니다.
소리의
세기와
흐름은
소리의
대아(大我)이고
생명이라면
소리의
고저장단은
소리의
소아(小我)이고
목숨입니다.
사람의
소리는
대아의
소리와
소아의
소리가
어우러져
나와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陽)인
낮은
소리에
치우치거나
음(陰)인
높은
소리에
치우치는
소리를
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소리를
들어
낮은
소리에
치우친
사람은
높은
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하고
높은
소리에
치우친
사람은
낮은
소리를
낼
줄
알아서
낮은
소리와
높은
소리에
고정되지
않는
음중양
(陰中陽)
양중음
(陽中陰)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조화와
균형이
맞는
치우치지
않는
소리로
바꾸어야
합니다.
강약완급을
(強弱緩急)
뚜렷하게
표현하려면
하단전에서
나오는
소리를
내어야
하고
고저장단을
뚜렷하게
표현하려면
목에서
코와
입으로
나오는
소리를
구사하여야
합니다.
하단전에서
소리가
나오면
소리의
세기와
흐름이
안정적인
기조가
잡히는
가운데
목소리를
통하여
고저장단이
글의
운율과
절도에
맞는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하단전에서
소리를
낼
줄
모르면
소리의
세기와
흐름이
다양하지
못하여
틀에
박힌
단순
패턴이
반복되어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목소리만
낼
줄
알고
단전에서
나오는
소리를
낼
줄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낭독을
통하여
하단전에서
나오는
소리를
계발하여
자기가
내는
아름다운
소리에
스스로
감동하는
지경에
이르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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