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2일(화) 새벽예배 [호세아 6장 I 윤동현 담임목사]
Автор: 성령이역사하는교회
Загружено: Прямой эфир состоялся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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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6:1-6]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말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What] 1-3절의 말씀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권고하는 말입니다. 굳은 확신을 표현하는 말로도 들리지만, 상투적인 말투로도 들립니다. 곧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말하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죄의 고백도 없습니다(사람들은 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실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깁니다). 비가 내림의 비유(3절)로써 하나님을 다산 종교의식의 관념에 맞추어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에 대해 대답하시면서(4-6절) 회개의 노래가 겉으로만 그럴듯하다는 점을 들추어내십니다. 곧 백성이 회개한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백성은 그저 외부의 어려움이 끝나기만 구할 따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참된 마음을 바라십니다(6절).
[See]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6절)라는 말씀 속에 드러납니다.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것이 아니라 참된 마음으로 경배하고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Do]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에 대해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또한 묵상합시다.
성령이역사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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