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스폰서 의혹' 악성 댓글 쓴 네티즌 벌금형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9 окт.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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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스폰서 의혹' 악성 댓글 쓴 네티즌 벌금형
유명 여배우의 '스폰서 의혹'을 담은 악성 댓글을 쓴 네티즌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모욕 혐의로 기소된 26살 서모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씨는 지난해 1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배우 송혜교씨를 비방하려고 송씨 관련 기사 댓글에 새누리당 유력 정치인과의 스폰서 의혹을 제기하는 등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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