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의 과정에서 우리는 많이 울게 된다 고맙고 미안하고 기뻐서, 악연의 끝 미워했던 상대를 진심으로 포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래도 끝이 없을까 | 박원자「내인생을바꾼108배」
Автор: 영혼의서재
Загружено: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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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내 인생을 바꾼 108배」 박원자 지음|나무를 심는 사람들 출판
[ BG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당신과 함께 한다면 - • [Royalty Free Music] 당신과 함께 한다면/Me bef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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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처음 108배를 접했지만
땀을 흘려가며 왜 저렇게들 열심히 수행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세월이 흐르고 삶의 고뇌가 깊어지니 그 간절함을 알겠다.
그제서야 수행이 시작되었다.
영원할 것 같던 악연의 끝
점점 그릇이 커지는 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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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자 #내인생을바꾼108배 #나무를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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