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백조’ B-1B 위력은?…“독자 출격” 배경 주목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4 сент.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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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B-1B 랜서는 그 위력도 위력이지만, 비상 시 괌에서 가장 빨리 한반도에 도착할 수 있는 전략 자산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 공군이나 일본 전투기의 호위도 받지 않고, 미군이 독자적으로 출격했는데 여기엔 또 무슨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김성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B-1B 랜서는 북한 핵과 미사일 도발 때마다 한반도에 우선 출격해 왔습니다.
최대 마하 1.2로 미국 3대 전략폭격기 중 B-52나 B-2보다 빨라, 괌에서 한반도까지 2시간이면 됩니다.
기체 내부에 34톤, 외부에 27톤, 최대 61톤의 폭탄을 적재하고 투하할 수 있습니다.
GBU-31과 GBU-38 등 합동직격탄, 장거리 공대지 순항미사일 재즘(JASSM) 등은 수백 km 밖에서도 정밀타격이 가능합니다.
유사시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GBU-43이나 지하 60미터까지 파괴할 수 있는 GBU-57 탑재도 가능합니다.
MK-84, MK-82 등도 수백발 무장할 수 있는데, 재래식 폭탄만으로도 평양 지휘부와 지하 벙커, 핵.미사일 기지 등을 초토화시킬 수 있습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미군이 야간 시간에 한국과 일본 공군 호위 없이 독자적으로 B-1B 편대를 출격시킨 점에 주목합니다.
녹취 신종우(한국국방안보포럼 선임분석관) : "미군 단독 자산만으로도 북한에 대한 폭격이 가능하다, 북한의 말폭탄 위협에 미국이 더이상 굴하지 않겠다..."
청와대는 미군이 계획을 사전통보했고 한미간 긴밀한 공조하에 작전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안보회의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북 추가 도발 억제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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