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새 이주자들이 온다 Едут новосёлы [자막/독음]
Автор: 마스크바
Загружено: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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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나탈리아 솔로히나 (미상)
작곡: 예브게니 로디긴 (1925~2020)
1962년 지어진 소련의 노래입니다.
참고로 당시 소련에서는 흐루쇼프의
지도 아래 "처녀지 개간 운동"이
한창 진행되던 시기였습니다.
(흐루쇼프의 크나큰 옥수수 사랑)
결국 나중에는 망하긴 했는데...
아마 이 운동을 주제 삼아 만든
노래가 아닐까 싶네요.
"우랄 합창단"이 부른 버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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