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범 억울한 누명 30년.. 나를 믿어준 세상의 단 한사람
Автор: 엠빅뉴스
Загружено: 20 янв.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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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이지 않았지만, 죄송합니다" 죄도 짓지 않았는데 20년을 억울하게 옥살이한 윤성여 씨. 그를 믿어주고, 모진 세월을 견디게 해준 사람은 바로 박종덕 교도관이었습니다. 친형제만큼 돈독해진 누명 쓴 살인자와 교도관의 우정 이야기. 두 사람의 못다 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윤성여 #교도관 #누명 #옥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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