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실사화 영상 - 요리이치 연대기 1편 Yoriichi Chronicles 1

생성형 AI 를 사용하여 1인 제작 프로세스에서 제작한 귀멸의 칼날에 대한 개인적인 실사화 테스트 영상입니다.
요리이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한 외전 형식의 스토리 라인으로 계속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번 영상을 요리이치 연대기 1편으로 정했습니다.

처음 시작 부분의 실사정도가 부족해 보이는데, 이것은 혈귀의 목을 베는 장면이 실사화에 치중하면 잔인해서 youtube 의 제재를 받을 염려가 있어서 매우 제한적인 조건에서 실사화를 해서 입니다. 이 부분은 이후에 해결방법을 연구할 생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절단 부위의 피 효과를 없애고 화염으로 처리를 하여 나름 잔인함을 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캐릭터에 목소리 대화를 생성하는 작업이 처음이어서 영상의 완성도가 낮습니다.
목소리와 배경음, 음향효과는 솔직히 처음이고 감각도 없는 것 같아서 완성도를 올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생성형 AI 의 제작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 제작에 대한 기술을 같이 연마해가는 여정이라서 당분간은 부족한 영상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구독자 분들에게는 죄송한 일이지만 , 영상을 게시하는 것에 더해 제가 성장해가는 시간의 기록을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채널이라서 모자른 영상이라도 계속 올리려고 합니다.
양해 부탁드리고, 평가나 충고해 주시고 싶은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I 꿈 여행자 채널

=================================================================================
[ 스토리 라인 설명 ]

계획하고 있는 귀멸의 칼날에서 인상적인 액션장면을 실사화하기 전에 테스트로 외전 형식의 가상의 스토리 라인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코쿠시보가 혈귀로 변하기 전에 요리이치와 같이 혈귀를 멸하러 다니던 시기를 배경으로 스토리라인을 가져가는 식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상현과 하현이 구성되기 전에 일본의 작은 번에서 살인마와 같이 적국의 한 성의 무사를 모조리 죽여버린 무력이 막강한 영주가 있었는데,
이 영주의 소문을 듣고 무잔이 그를 찾아가 설득하여 혈귀로 만들었고,
혈귀가 된 영주가 한개의 성 전체를 완전한 죽음의 지대로 만들었다는 내용의 전개를 가지고 영상 스토리를 잡았습니다.

소문을 듣고 간 요리이치와 코쿠시보는 이제까지 접해보지 못한 강력한 무력을 가진 혈귀에 당황을 하였고,
요리이치의 해의 호흡 기술의 연이은 두번의 공격으로 겨우 혈귀의 목을 날리게 되자, 코구시보는 결국 요리이치가 죽은 다음에 해의 호흡이 전수되지 못하는 상황이 걱정스러워 요리이치에게 그걱정을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귀멸의 칼날 원작에도 나오는 부분을 차용한 스토리 라인을 한번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

생성형 AI 도구 : GROK , VEO 3.1, GOOGLE FLOW
편집도구 : CAPCUT
배경음악 : Demon Slayer Theme : Demon Slayer's Journey 1번 ( SINGHY 생성 배경 음악 https://singify.fineshare.com/)
목소리 생성 : ElevenLa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