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밀도·저밀도 콜레스테롤 역할 각각 다르다 - (20131106_481회 방송)_기름의 경고
Автор: KBS 생로병사의 비밀
Загружено: 25 июл.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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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의 경고]
[ 원고정보 ]
콜레스테롤은 크게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로 나뉜다. 보통 콜레스테롤의 70%가 간에서 만들어지는데,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전신에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혈관에 쌓이게 되고 결국 혈관이 좁아져 동맥경화를 유발해 각종 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반면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인 불필요한 찌꺼기들을 제거하고 이를 다시 간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에 연관이 있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쓰고 남은 찌꺼기들을 다시 간으로 운반할 수 있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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